2008년 03월 22일
데드 스페이스 관련 트레일러
개인적으로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호러 게임을 지향하면서 왜 우주를 무대로 하는 호러 액션 게임이 많지 않냐는 것입니다. 물론 우주 괴수물은 이미 한물 간 장르이기 때문에, 호러 게임으로 만들어도 그렇게 호응이 많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요즘 공포물들은 하나같이 주온을 지향하는가;;) 그러나 드넓은 우주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단 한사람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이 덮친다면? 깜박이는 전등 사이로 슬금슬금 움직이는 괴물들이나, 토막난 사체, 인간이 기형적으로 변한 듯한 적들 디자인이라면 충분히 공포 요소를 자극 할 듯 싶네요.(써놓고 보니 시스템 쇼크 2자나;;;;)
데드 스페이스는 제가 보았을 때엔 그런 게임입니다. 광활한 우주공간에, 폐허가 된 우주선. 정체를 알 수없는 적들과 유일한 생존자. 컨셉 자체는 좋은 게임이군요. 나와봐야 재밌는지를 알겠지만, 현재로써는 재밌을 듯 싶습니다.
# by | 2008/03/22 23:34 | 게임 관련 분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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