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30일
카이트 리버레이터(2008)

전투 작화나 전체적인 작화는 매우 좋습니다. 원래 1998년에 나왔던 카이트도 작화가 좋았지만, 이번 것은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느껴질 정도로 작화가 좋군요. 전투 작화같은 경우에는 뭉게짐이 거의 없이 깔끔하며 화려한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전작을 생각하시고 보는 분들에게는 뭔가 미묘한 작품이 되실 듯 싶습니다. 전작에는 주인공의 생활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오로지 주인공의 내적 갈등과 외부적 방해요인과의 갈등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애니 자체가 매우 정적이고 고요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뭐랄까...좀더 생기 발랄 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일단은 좋은 말로는 친숙한 분위기를, 나쁜 말로는 경박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건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모나카가 오사카 사투리 쓰는거 좀 깬다;;
이거 설마 모에 포인트로 노린 건가;;
# by | 2008/03/30 01:42 | 애니/영화/소설 등의 잡소리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