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3일
워해머 40K:소울스톰에 대한 간단한 리뷰

(.......)
저번에 길고 긴 구매 후기를 쓰면서 함께 리뷰를 좀 쓰기는 썼지만, 이번에는 싱글 플레이까지 포함해서 리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전체적으로 게임은 DC의 연장선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추가된 요소인 공중 유닛이나, 새로운 두 종족, 새로운 자원 시스템을 이용해서 게임을 진행해나가는 것이나, DC때의 싱글 플레이를 변형시킨 싱글 플레이나, 그래픽 적으로 발전한 부분이나, 솔직히 변한건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퇴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솔직히 변한건 거의 없으면서, 미묘하게 사양이 올라가면서 게임 돌아가는 것이 부드럽지 못하더군요.
일단 새로 추가된 두 종족, SOB와 다크 엘다. SOB는 몇몇 유닛을 통해서 신앙심이라는 자원을 이용하여서, 특수기술을 사용하고, 다크 엘다는 죽은 시체로부터 영혼을 회수하여 맵에서 기술-소울 스톰 이라던가, 소울 스톰 이라던가, 소울 스톰 이라던가...-을 씁니다. 솔직히 SOB는 그 미묘한 능력치 때문에 어쩔수 없이 보조 기술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다크 엘다도 그거 때문에 게이 소리를 듣고 있지만, 이쪽은 그게 없더라도 그만이라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다크 엘다의 기술은 COH의 전체 지원 기술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 참신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분노의 충전을 이용한 사기 캔슬 기술은 좀 그렇군요;;
싱글 플레이는...뭐랄까, 예전 DC의 추가버전이라고는 해도, 아주 달라진게 아닙니다. 솔직히 항성간 전투라고 해도, 기본은 DC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랄까 저번작에 비해서 추가된 종족이 늘어나는 바람에 오히려 처리해야 하는 베이스가 늘어나서 오히려 더 짜증난다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베이스 하나 부수는데도 한시간 이상 걸리니, 이거 거의 고문 수준입니다;; DC 때는 근성으로 엔딩을 다 보았지, 이건 솔직히 보고 싶지 않군요(.....)
솔직히 소울스톰의 의미는 추가요소 보다는 벨런스 조절에 있다고 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벨런스를 맞추는 방식이, 뭐랄까...전체적으로 다 너프 시켜버렸습니다(......)

일단 새로 추가된 두 종족, SOB와 다크 엘다. SOB는 몇몇 유닛을 통해서 신앙심이라는 자원을 이용하여서, 특수기술을 사용하고, 다크 엘다는 죽은 시체로부터 영혼을 회수하여 맵에서 기술-소울 스톰 이라던가, 소울 스톰 이라던가, 소울 스톰 이라던가...-을 씁니다. 솔직히 SOB는 그 미묘한 능력치 때문에 어쩔수 없이 보조 기술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다크 엘다도 그거 때문에 게이 소리를 듣고 있지만, 이쪽은 그게 없더라도 그만이라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다크 엘다의 기술은 COH의 전체 지원 기술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 참신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분노의 충전을 이용한 사기 캔슬 기술은 좀 그렇군요;;
싱글 플레이는...뭐랄까, 예전 DC의 추가버전이라고는 해도, 아주 달라진게 아닙니다. 솔직히 항성간 전투라고 해도, 기본은 DC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랄까 저번작에 비해서 추가된 종족이 늘어나는 바람에 오히려 처리해야 하는 베이스가 늘어나서 오히려 더 짜증난다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베이스 하나 부수는데도 한시간 이상 걸리니, 이거 거의 고문 수준입니다;; DC 때는 근성으로 엔딩을 다 보았지, 이건 솔직히 보고 싶지 않군요(.....)
솔직히 소울스톰의 의미는 추가요소 보다는 벨런스 조절에 있다고 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벨런스를 맞추는 방식이, 뭐랄까...전체적으로 다 너프 시켜버렸습니다(......)

뭐 이걸로, 전작의 게이들이었던 네크론, 스페이스 마린 등이 온갖 칼질을 당하면서 너프. 더불어서 타우, 엘다등도 다 함께 너프되면서, 동시에 약체 종족인 오크, 카오스도 같이 너프 되어버리는(.......) 기발한 발상(?)으로 벨런스는 어찌되든 맞게 되었습니다. 유일하게 너프되지 않은 종족은 임페리얼 가드. 버프 받은 덕분에 너프된 게이 종족 네크론과 거의 대등, 아니 압도하는 분위기입니다.(압도까지는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어찌보면 워해머의 고질적인 문제인 벨런스 문제를 해결했다고 볼 수는 있지만, 역시 이번작 새로운 종족인 다크 엘다가 게이로 떠오르기는 했지만, 뭐, 이번 패치로 어찌될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현재로써는 벨런스가 그냥 저냥 맞는다고만 해두지요.
뭐, 소울스톰은 벨런스를 위한 패치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차라리 이럴거면 패치를 내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종족 추가는...덤이라는 느낌입니다. 일단은 이정도로 간단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원본, DC의 감상까지 합친 리뷰는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by | 2008/04/13 00:25 | 게임 관련 분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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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정화소리는 뒷통수를 내려치는 기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