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로그 포스팅에 대해서 든 생각....


뭐, 솔직히 블로그라는 것은 자율적으로 자신이 쓰고 싶어하는 글을 쓴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운영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활동을 하는것을 저는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만, 요즘 뭐랄까, 글쓰는데 슬럼프에 빠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는 정보 중심으로 블로그를 운영해서,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많이 들어오게 한 다음에, 그 정보 사이 사이에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것이 제 생각이었고, 실제 지난 1년 동안 그렇게 운영을 해왔습니다만, 예상외로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이 적더군요. 뭐, 광님의 말씀처럼 '10만명이 오면, 고정으로 댓글을 다는 사람은 그 중에 2~3명'이라는 말씀이 맞다는걸 잘 알지만서도, 역시 댓글이나, 관심 호응이 적은것이 좀 김빠지는 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요즘 블로그를 하는데 심란하게 만드는 요소는 바로 글의 양과 질인데요, 뉴스 중심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솔직히 뉴스 밑에 거의 쓸데 없는 코멘트를 두 세문단 정도 달아놓고, 포스팅이라고 내놓는 것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좀 미안하더군요. 진짜 필요한 정보는 뭔가 없고, 잡소리만 잔뜩 달아놓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열심히 반성하게 된 데에는 이글루나 티스토리 등에서 정말 열심히 양질의 글을 올리는 분들이 큰 영향을 주셨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어핀드 님께서 고구려 관련 포스팅을 할때 3개월을 준비 하였다고 했을때는 여러가지 의미에서 큰 쇼크를 먹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반성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작은 블로그도 이제 15만 히트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보 중심의 블로그였지만, 이제는 새로운 작년과는 다른 새로운 도약을 하도록 노력해서, 앞으로는 제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포스팅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 뿐만 아니라, 제 자신, 제 스스로에게 납득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결과적으로 포스팅을 하나 때웠다!(......)

by Leviathan | 2008/05/02 01:19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2)

동방문화첩을 한다는 것.....

 

1.동방 문화첩을 킨다.


2.게임을 한다.


3.죽는다.


4.죽고나서, '씨바!', 'FUCK!', '젠장!', '썅!' 등의 감탄사를 외친다.


5.옆에 있는 맥주를 한모금 들이킨다.


6.꺨 때까지 3,4,5를 반복 한다.


7.스테이지 하나를 클리어하고 나서, 빈대떡을 하나 집어먹고, 맥주를 한모금 마신다.

8.새로운 스테이지를 한다.

9.맥주와 빈대떡이 떨어질때 까지, 3~8을 반복한다.

결론:AVGN이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by Leviathan | 2008/05/01 00:35 | 트랙백 | 덧글(0)

중간고사 클리어...

(제발, 저러고 살아보고 싶다....)

드디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번주에 다 끝나고 쉬는 동안 저는 노는건지, 쉬는 건지 도저히 알 수 없었습니다. 뭐, 채권법 각론 1 시험을 치고는 나왔는데, 뭐 그냥저냥 쳤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아는건 다쓰고 나왔으니 크게 잘못되었으리라고는 생각되지는 않지만, 그것과 별개로 점수가 나가니(.......) 뭐, 언제나 그랬듯이 원하는 것은 기말 때 A를 받을 수 있는 점수권이었으면 합니다. 재발(......) 그걸 위해서라도 내일부터 다시 정신차리고 공부해야 겠군요, 아나 젠장...

by Leviathan | 2008/04/30 00:52 | 트랙백 | 덧글(1)

생존 신고

(본 시험과는 관계 없는 제로 수트 사무스)

오늘로써 시험의 3분의 1이 끝났습니다(응?) 뭐, 앞으로 물권법 1, 채권법 각론 1이 남아 있지만, 채각 1은 다다음주 화요일에 시험을 보고(.....), 물권법 1은 다음주 화요일이나 저번에 그럭저럭 준비를 해놓았으니, 그닥 힘들지는 않군요. 화요일날 일본어 1 시험이나, 이는 평소에 준비를 하면 되면 될 수준으로 쉽게 나오고, 수요일날 현대 동아시아의 형성은...교수가 수업을 했었나(먼산) 시험도 교수님의 주장에 따르면 한 게 있다고는 하는데, 수업시간에 봉신연의 틀려고 40분동안 쇼한거 말고는 수업시간에 뭐 했다는 느낌은 하나도 안드는군요(먼산) 뭐 준비는 해야 겠지만, 다른 시험, 심지어 일본어와 비교를 해봐도 이건 뭐...시험도 아니군요(....)

뭐, 하여간 오늘 내일 물권법 1과 일본어 준비하고, 화요일날에 현대 동아시아의 형성을 벼락치기 하면...그 다음주 화요일까지 널럴하게 채각만 준비하는군요(......) 그러니까, 내가 시험 일찍 앞당겨서 보자고 했건만, 도대체 누가 뒤로 미룬거지(.....)

by Leviathan | 2008/04/19 00:23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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